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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인리히 뵐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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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뵐 지음 | 홍성광 번역 | 열린책들
출간일 : 2011년 01월 10일 | ISBN : 9788932911588
원서명 : Und Sagte Kein Einziges Wort
페이지수 : 262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도서분야 : 소설 > 국외소설 > 순수소설
정가: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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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 장편소설 , 열린책들세계문학 , 하인리히뵐
저자 : 하인리히 뵐 
천사는 침묵했다 (2019.07) 창비 하인리히 뵐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2017.09) 민음사 하인리히 뵐
아일랜드 일기 (2014.07) 미래의 창 하인리히 뵐
여인과 군상 (2011.06) 지식을만드는지식(커뮤니케이션북스) 하인리히 뵐
아담, 너는 어디에 가 있었나 (2011.04) 지식을만드는지식(커뮤니케이션북스) 하인리히 뵐
이 책은
전후 독일에서 쓰인 최고의 책. - 한스 베르너 리히터
저자소개
<쾰른의 선인(仙人)>이라 불리며 전후 독일 문단을 이끈 하인리히 뵐. 그는 1917년 12월 21일 가구 제작자인 빅토르 뵐과 그의 두 번째 아내 마리아 헤르만의 여덟째 아이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고, 어린 자녀들이 히틀러 정권을 멀리하도록 교육시켰다. 열일곱에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습작을 시작한 뵐은 1939년 쾰른 대학에 입학하여 독문학과 고전 어문학을 공부할 계획이었지만, 그해에 군대에 정집되어 폴란드, 프랑스, 소련 등지에서 6년간 참전했다......이하생략
목차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역자 해설 사라진 세계의 거울, 하인리히 뵐의 삶과 작품
하인리히 뵐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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